제 목 : 저는 취미부자 정말 싫어해요

제가 본 취미부자들은 가족에 대한 희생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어요.

 

취미생활해야해서 시험 앞둔 아이 밥 안주고 놀러가고...

 

분가한 딸이 아파 손주 돌보는거 부탁하면 해줄 수 있는데도 취미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딱 자르고... 

 

가족들이야 어떤일이 생기건 자기 취미생활이 최우선.

자기가 우선이고 자기 기분이 우선이고 의무와 희생이란 없이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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