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취미부자들은 가족에 대한 희생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어요.
취미생활해야해서 시험 앞둔 아이 밥 안주고 놀러가고...
분가한 딸이 아파 손주 돌보는거 부탁하면 해줄 수 있는데도 취미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딱 자르고...
가족들이야 어떤일이 생기건 자기 취미생활이 최우선.
자기가 우선이고 자기 기분이 우선이고 의무와 희생이란 없이
나몰라라.
작성자: 취미부자
작성일: 2024. 04. 07 18:57
제가 본 취미부자들은 가족에 대한 희생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어요.
취미생활해야해서 시험 앞둔 아이 밥 안주고 놀러가고...
분가한 딸이 아파 손주 돌보는거 부탁하면 해줄 수 있는데도 취미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딱 자르고...
가족들이야 어떤일이 생기건 자기 취미생활이 최우선.
자기가 우선이고 자기 기분이 우선이고 의무와 희생이란 없이
나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