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만 이런건가

난 진짜  열심히사는데

이놈의 아들은 시험기간인데  공부를 하지않고 머리식힌다고 게임을 열심히 하네요.

기껏 학원비낸다고 열심히 일하는데

내 노후준비보다 너희들 조금이라도 희망된 미래만들어주고싶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상들과 싸우며 열심히 일하는데 시아버지는 왜 맨날 나한테만 전화해서 이것저것 묻는지 남편은 허구헌날 회사그만두고싶다 징징징

아...

난 중딩때 안저랬던거 같은데 속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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