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형체도 알아볼 수 없게 된 무언가도 종종 발견되요. 버리고 치우고 또 사고 반복이에요.
뭘 사놓고 좀 깊이 들어가 있거나 안 보이면 잊어버리고 또는 해먹어야지 하다가 안 하고 바로 버리지도 않구요.
그냥 나는 이런가 봐요. ㅜ
작성자: 4월
작성일: 2024. 04. 07 14:54
부끄럽지만 형체도 알아볼 수 없게 된 무언가도 종종 발견되요. 버리고 치우고 또 사고 반복이에요.
뭘 사놓고 좀 깊이 들어가 있거나 안 보이면 잊어버리고 또는 해먹어야지 하다가 안 하고 바로 버리지도 않구요.
그냥 나는 이런가 봐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