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벚꽃놀이왔는데

아장아장 어린아가들 다나왔네요ㅋㅋ

3.5등신 배뽈록 몸매인데 핑크니트에 청치마를 입었어요ㅜㅜㅜㅠ으악~~ 너무 치명적ㅋㅋㅋㅋ

중간중간 화난? 엄마들도 보이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조화로워보이는군요..ㅋㅋ

애들키우느라 애써요.

전 중딩초딩 아이들이 벚꽃나무아래서 독사진 예쁘게 찍어줘서

카톡프로필을 바꿨어요

날씨가 너무 따뜻하고 벚꽃잎들은 흩날리고

예쁜 봄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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