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대는 98년부터 동결이고 의약분업때는 오히려 줄였네요

의약분업을 약사들이 힘써서 관철시키니 의사들은 반발하고

그거 달래기 위한 걸로 동결에서 한 번 더 나가 감원시켜줬었군요

 

근데 간호사들은 힘이 없으니 간호대 정원은 계속 늘려왔고....

얼마 전 간호사들 파업한다고 할 때는 

의사들이 간호사보고 환자 곁을 지켜달라 하고.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잘 포장해도

국민건강을 위한 게 아니라 의사들 지금 행태는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한 거라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군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