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을 약사들이 힘써서 관철시키니 의사들은 반발하고
그거 달래기 위한 걸로 동결에서 한 번 더 나가 감원시켜줬었군요
근데 간호사들은 힘이 없으니 간호대 정원은 계속 늘려왔고....
얼마 전 간호사들 파업한다고 할 때는
의사들이 간호사보고 환자 곁을 지켜달라 하고.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잘 포장해도
국민건강을 위한 게 아니라 의사들 지금 행태는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한 거라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군요
작성자: ㅡㅏ=
작성일: 2024. 04. 07 14:43
의약분업을 약사들이 힘써서 관철시키니 의사들은 반발하고
그거 달래기 위한 걸로 동결에서 한 번 더 나가 감원시켜줬었군요
근데 간호사들은 힘이 없으니 간호대 정원은 계속 늘려왔고....
얼마 전 간호사들 파업한다고 할 때는
의사들이 간호사보고 환자 곁을 지켜달라 하고.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잘 포장해도
국민건강을 위한 게 아니라 의사들 지금 행태는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위한 거라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