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화법

어제 내일 어디갈래 멀리가잔듯이 계속 그래서 어디든 햿고 아침에  10시쯤 춘천가볼까 하니 엥 그러더니 담주에 자라섬 가자할려햤데여 그럼 오늘  자라섬가보자 차 막히니 씻으라하니 댓구 안해서 다른데도 된다니 한시간 넘게를 티비만 봐서 저도 방에 들어왔어요 가까운곳을 가자던가 말안고 서로 있어요 참나 

전 안가도 되는데 오늘뿐 아니고 본인이 말 꺼내고 막상 저에게 미루고 말하면 저런식 화법 왜 그러는건가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