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마음에도 머리를 길게 기르고 싶었는데
두달에 한벌 어김없이 미용실 데려가서
몽실언니 스타일 단발로 다듬었어요.
초6까지요
엄마는 긴~ 웨이브머리 ...거의 50중반까지 사수.
저는 소아비만이었지만
인스턴트 먹고 이런 거 ..제지하신 적 없고
(집에 늘 있었..)
엄마는 진짜 절식에 채식...
깡마른 몸매 운동 중독..
나르시즘 강한 친정엄마인거죠.?
작성자: . . . .
작성일: 2024. 04. 07 10:50
저는 어린마음에도 머리를 길게 기르고 싶었는데
두달에 한벌 어김없이 미용실 데려가서
몽실언니 스타일 단발로 다듬었어요.
초6까지요
엄마는 긴~ 웨이브머리 ...거의 50중반까지 사수.
저는 소아비만이었지만
인스턴트 먹고 이런 거 ..제지하신 적 없고
(집에 늘 있었..)
엄마는 진짜 절식에 채식...
깡마른 몸매 운동 중독..
나르시즘 강한 친정엄마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