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파 875원이라 믿는 사람 3년 맡길 수 있나"
조 대표는 "전국 어느 마트에서 파 한 단이 875원이라고 믿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며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통령 그 국정 최고책임자가 파 한 단에 875원이라는 것을 믿을 뿐만 아니라 그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언론 앞에 말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조 대표는 "파 한 단이 875원이라고 믿고 그 가격이 875원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어찌 3년을 맡길 수 있겠나"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64375?sid=100
지난 대선에 RE100도 모르는 사람 뽑아놨으니
R&D 예산 전액 삭감 해버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