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했어요.
어제 반찬도 만들어놨어요.
오늘 날씨 좋네요.
남편은 집에 있고프데요.
종일 핸폰 잡고 있기에는 아까워요.
어떻게 오늘 하루 보낼까요?
작성자: 가끔은 하늘을
작성일: 2024. 04. 07 09:15
청소 했어요.
어제 반찬도 만들어놨어요.
오늘 날씨 좋네요.
남편은 집에 있고프데요.
종일 핸폰 잡고 있기에는 아까워요.
어떻게 오늘 하루 보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