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쪽이 엄마. 시청율을 위한 제물

그 엄마 상당히 타인 통제. 본인위주의 생활이 문제고 병적인 수준 맞아요.

근데 저는 좀 다른 시각으로....

오은영이 인간의 자존심. 자존감 논했듯이.

방송을 통해 대소변 모아 버리기. 

오은영의 휴지 사본적있느냐. 다른 것에서 물을 갖고 온적 있느냐.. 등등. 몇가지는 편집을 했어야 해요 

저 말은 오은영이 개인적으로 보고 그 엄마에게 이야기 해주거나요. 

오히려 그 발언. 그 에피소드로. 그 아이들은 학교에서 놀림감이 될수도 있다는 걸 왜 모를까요...

저도 방송국에서 일을 해봐서 저 바닥 좀 아는데요. 

녹화해도 아이들에게서 특별히 문제점이 안나타나고 엄마가 편향적인 부분이 있으니 저 쪽으로 기획을

한듯 하네요. 

저 부부도 녹화 후 이건 아니다 싶어. 제작진에게 방송 히지 말라달라 이야기 한거 같고. 그래도 거부하자 오은영을 만나 후폭풍이 두렵다 했고. 방송 나가게 하지 말라 달라는 편집에서 뺀거 같고요. 

대신 2탄으로 달라진 모습 보여줘서 곱게 포장하는

걸로 합의 본거 같아요. 

아무리 방송국이

시청율이 최고 목적이지만 몇가지는

편집했어야 해요. 저 엄마 문제 있지만 주변 사람들

얼마나 쑥덕일지...

다들

그 엄마 욕만하고 방송국이 적나라한 노출에는 아무도 이야기 안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