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엄마는
삶의 목표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집에서 아이들 기른다는 명목으로
공부 좀 가르치면서 생색내고
절약한다고 생색내고
자기 삶이 없어서 엄한 아이들과 남편을 잡는 듯.
나중에 모두에게서 버려질 거 같아요.
사랑을 못받고 자랐나,..싶어요.
친정 부모님도 그렇게 말하는 거 보면
어릴 때부터 고집세고 말도 안되는 자기 주장에 빠져있어서
부모님과도 갈등이 많았을 듯 합니다.
그래도 이번 프로그램으로 바뀌면 참 좋겠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