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람을 못살게 굴어도 이렇게까지 말라죽일수
있을까 싶게 엄마를 못살게 굴었던 아빠.
엄마가 암판정 받으셨는데
너무 마음아프고 절망적인데
아빠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다 아빠때문인거 같아요
그래놓고 본인은 건강해요
정말 이럴수는 없는것 같아요
이럴수는 없어요
작성자: LL
작성일: 2024. 04. 06 15:48
정말 사람을 못살게 굴어도 이렇게까지 말라죽일수
있을까 싶게 엄마를 못살게 굴었던 아빠.
엄마가 암판정 받으셨는데
너무 마음아프고 절망적인데
아빠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다 아빠때문인거 같아요
그래놓고 본인은 건강해요
정말 이럴수는 없는것 같아요
이럴수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