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침6시 일어나 10키로 걸어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흐드러진 벚꽃도 볼겸.. 남편 깨워서 10키로 걸어서 투표하고 왔어요..

매일 아침으로 5키로 정도 달리기 하는데 오늘은 남편생각해서 걸어서 다녀왔어요..

너무 상쾌하고 기분 좋네요.. 도로에 차들도 없고(여긴 지방) 벚꽃도 너무 예쁘고

아침이 너무 상쾌하고 좋았어요..

아침먹고 커피한잔 하는 이시간 너무 행복하네요..

오늘 운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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