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 직접 서류조작 ( 윤석열 뽑은 분들 보세요)

 

지금도 기억나는 cknews@gmail.com 으로 허위소식 보내라고 고소협박하며 지지자들을 독려했던 조국은 실은 딸을 위해 인턴 서류를 가짜로 만들어 대학 입시에 제출했었네요  기생충의 제시카처럼

 

서울대 컴퓨터로 직접 아쿠아펠리스 호텔 대표이사 명의의 서류를 만든 다음, 호텔 관계자를 통해 법인 인감을 날인 받아 허위로 서류를 발급

 

정경심만 포샵질로 표창장 만들줄 알았더니 서울대 법대 교수가 이런 짓을 하다뇨 그것도 황당한데 비례로 출마한다니 ㅋㅋㅋ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가 범죄자 방탄 만들어주는 곳이에요?

 

조국이 한동훈 비번 알이내야 한다고 하던데 본인은 법대 교수로 피고로 출석한 재판에 입꾹닫 묵비권 쓰고 퇴장했으면서 다른 사람 방어권엔 뭐라는 거지? 이것도 내로남불?

 

진짜 까마득히 있고 있던 가붕게 떠오르네요  본인 자식들 천룡인 만들려고 1. 대리시험  2. 청탁 3 문서 위조했으면서 니들은 가붕게로 살라고? ㅋㅋㅋ 

 

언론도 얼마나 조국 눈치를 보는지 아무도 허위 문서 제작에 대해서는 묻지도 못함 

 

 

조국이 만든 허위 문서

1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2 호텔 아쿠아펠리스의 인턴증명서

 

이하 뼈때리는 판결문

 

(피고인 조국은) 자녀 입시가 이어진 수년간 동종 범행이 반복되면서 시간이 갈수록 그 범행 방법이 더욱 과감해져 갔던 점을 고려하면 위 범행의 동기와 죄질이 불량… 피고인 조국이 원심까지도 객관적 증거에 반하는 주장을 하면서 그 잘못을 인정하거나 진정한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아 그 죄책에 상응하는 중한 처벌이 불가피한 점 등을 불리한 정상으로 고려..

 

피고인 조국은, 원심이나 이 법원에서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거나 그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고, 무엇보다도 범죄사실에 대한 인정이 전제되지 않은 사과 또는 유감 표명을 양형기준에서의 ‘진지한 반성’이라고 평가하기도 어려우므로, 이 법원까지 의미 있는 양형조건의 변경이 있다고 볼 수 없다.

 

 

이 인간 끝까지 잘못했다는 말도 안했음 대다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535

 

 

님들의 한 표를 범죄자 비호에 쓰지 마시길

파값 올랐다고 파송를 부르시던데 몇년 전 부동산 폭등한 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거든요? 그때 민주당 지지자들 말 아직도 기억남 "남들 다 살때 왜 안사고 저러지?"  국토부장관도 거들었죠 실제로는 10퍼 올랐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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