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쪽이 아이들 속마음 충격이네요...ㅠㅠ

 

엄마랑 따로살면 좋을거같다..

지금 소원은 

엄마가 나에게 관심갖지 않는것..

그러면 평범한 가족이 된다....

진짜 놀랍네요..

애들이 귀여운 얼굴들인데 생기가 진짜 하나도 없어요 ㅠㅠㅠ

저 엄마가 과연 변할수 있을까요??.....

기본적인 인간생활도 못해주게 할거면

뭐하러 둘이나 낳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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