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달라는 말을 듣고 기뻐 하는 사람은 남편 뿐인 것 같네요.
저는 해외에서 아이들과 살고 있고 직장 문제로 남편은 한국에 살고 있어요.
이번 달에 차보험료 나가고 아이 휴대폰을 사줘서 현금이 조금 부족했어요. 몇 백 달러 보내달라고 남편한테 톡 보내니
남편이 기뻐하면 돈 부족해~
돈 보내줄까 ~~~ 이러고는 돈을 보내 왔어요
남편 참 좋네요
작성자: You&me
작성일: 2024. 04. 05 20:44
돈 달라는 말을 듣고 기뻐 하는 사람은 남편 뿐인 것 같네요.
저는 해외에서 아이들과 살고 있고 직장 문제로 남편은 한국에 살고 있어요.
이번 달에 차보험료 나가고 아이 휴대폰을 사줘서 현금이 조금 부족했어요. 몇 백 달러 보내달라고 남편한테 톡 보내니
남편이 기뻐하면 돈 부족해~
돈 보내줄까 ~~~ 이러고는 돈을 보내 왔어요
남편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