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비례 때문에 고민고민 하다가 투표했어요

비례 끝까지 고민하다가 저는 3번 남편은 9번 찍기로 합의 보고 투표했습니다.

제발 강태웅이 권영세 이기기를 빌고 빕니다.

투표 하자마자 기도하러 성당와서 숨 좀 돌리는 사이 82에 글 쓰고 있습니다.

제발 용산에서 국힘하고 돼지하고 같이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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