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으로 온갖거 사다보니까
아이들 있는 집이고 아이아빠 없이 지내는 때도 많고 조심스러운데
쿠팡 기사가 개인번호로 전화와서 물건 내놓을때 이래라 저래라 훈계를 하는데 기분이 참 불쾌하고
또 개인정보 아닌가요ㅠ
이렇게 그냥 번호 열람하고 수틀리면 전화해서 따지고 그래도 되나요
반품도 기사마다 서로 스타일이나 취향 차이 있던데 본인 일하는 스타일대로 반품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기사겪으니 잔소리같이 느껴져요
작성자: 슬슬
작성일: 2024. 04. 05 16:20
쿠팡으로 온갖거 사다보니까
아이들 있는 집이고 아이아빠 없이 지내는 때도 많고 조심스러운데
쿠팡 기사가 개인번호로 전화와서 물건 내놓을때 이래라 저래라 훈계를 하는데 기분이 참 불쾌하고
또 개인정보 아닌가요ㅠ
이렇게 그냥 번호 열람하고 수틀리면 전화해서 따지고 그래도 되나요
반품도 기사마다 서로 스타일이나 취향 차이 있던데 본인 일하는 스타일대로 반품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기사겪으니 잔소리같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