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신 치우다 치우다 그제부터 그냥 두고 있어요.
이거 말고 다른건 불만이 전혀 없거든요.
좀 치웠으면 좋겠는데 빨래도 발로 스윽 구석에 몰아두고
책상위를 바라보니 못 볼걸 봤나 싶게 마음이 답답하네요.
그냥 놔둘까요? 치우자고 좋게 말해도 다 잔소리로 들리는지..이틀이 안가네요.
작성자: 솔로몬
작성일: 2024. 04. 05 16:19
제가 대신 치우다 치우다 그제부터 그냥 두고 있어요.
이거 말고 다른건 불만이 전혀 없거든요.
좀 치웠으면 좋겠는데 빨래도 발로 스윽 구석에 몰아두고
책상위를 바라보니 못 볼걸 봤나 싶게 마음이 답답하네요.
그냥 놔둘까요? 치우자고 좋게 말해도 다 잔소리로 들리는지..이틀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