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후딱하고 오자 가벼운 마음으로 나갔다가
관외 줄이 너무 길어서 한참을 기다렸다 하고 왔습니다.
고대 점퍼입은 학생 많고 젊은 연령층 계속 입장하고 있어서
투표소있는 4층부터 1층까지 계속 줄서있네요.
1번, 9번 투표하고 봉투 착착 밀봉해서 넣고왔어요. 기분좋네요.
작성자: 좋아
작성일: 2024. 04. 05 14:32
점심시간에 후딱하고 오자 가벼운 마음으로 나갔다가
관외 줄이 너무 길어서 한참을 기다렸다 하고 왔습니다.
고대 점퍼입은 학생 많고 젊은 연령층 계속 입장하고 있어서
투표소있는 4층부터 1층까지 계속 줄서있네요.
1번, 9번 투표하고 봉투 착착 밀봉해서 넣고왔어요.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