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잘사는 언니는 1억
전세 10억도 안되는 전세사는 동생은
불쌍하다고 4억 준다니까
안 받겠다 하는 언니 무슨 의도냐 쓰신
그 동생분,
저 82생활 20여년 되어가도
지워진 글 새로 파서 글 쓰진 않는데
님은 좀 어이없어 글 남겨요
이미 삭제해서 주옥같은 댓글들도 다 지워졌지만
혼자 이글이글하면서 읽은 그 댓글들
꼭 곰곰 생각해보시길.
작성자: 어라
작성일: 2024. 04. 05 12:37
부모님이, 잘사는 언니는 1억
전세 10억도 안되는 전세사는 동생은
불쌍하다고 4억 준다니까
안 받겠다 하는 언니 무슨 의도냐 쓰신
그 동생분,
저 82생활 20여년 되어가도
지워진 글 새로 파서 글 쓰진 않는데
님은 좀 어이없어 글 남겨요
이미 삭제해서 주옥같은 댓글들도 다 지워졌지만
혼자 이글이글하면서 읽은 그 댓글들
꼭 곰곰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