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투표 잘하고 온 것 맞겠죠?

11시쯤 주민센터에서 했는데

사람들이 계속 오더라구요.

저 나올 땐 줄 서기 시작했어요.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투표했어요.

비례투표 용지가 너무 길어져서인지

도장 찍을 칸이 좀 좁은 편 입니다.

조심해서 잘 찍으세요.

전 하마터면 윗 칸에 걸릴 뻔 했어요. 

아무튼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제대로 찍고 온 게 맞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나요. ㄷㄷㄷ

너무 긴장되고 발표가 기다려집니다.

이대로는 못살겠다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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