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ㅠㅠ
항상 7시50분부터 8시20분 쉬지않고 짖어대는데 남편이 은퇴했고 9시반은 넘어야 기상인데 항상 그시간에 짖어대니 잠을제대로 못자서 항상 예민해있고 그거때문에 부부씨움도 잦아지고 미칠지경이예요
관리사무소에 말해도 뾰족한 방법도 없고 (게시물붙이고 방송하고) 정말 괴롭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05 12:00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ㅠㅠ
항상 7시50분부터 8시20분 쉬지않고 짖어대는데 남편이 은퇴했고 9시반은 넘어야 기상인데 항상 그시간에 짖어대니 잠을제대로 못자서 항상 예민해있고 그거때문에 부부씨움도 잦아지고 미칠지경이예요
관리사무소에 말해도 뾰족한 방법도 없고 (게시물붙이고 방송하고) 정말 괴롭네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