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 갔는데
주민센터 입구로 쉼없이 출입하는 사람이며
계단도 오르내림 꽉 차고
꼭 본투표일같은 북적임이 느껴졌어요.
도장 찍9 후후 불어 고이접어 넣었어요!
작성자: 투표
작성일: 2024. 04. 05 11:34
11시쯤 갔는데
주민센터 입구로 쉼없이 출입하는 사람이며
계단도 오르내림 꽉 차고
꼭 본투표일같은 북적임이 느껴졌어요.
도장 찍9 후후 불어 고이접어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