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도우미 하는데
아이 버스 태워주는 샘이, 엄마들에겐
차 탈때
안녕하세요~
문 닫으면서
좋은날 되세요~
요래 인사를 똑부러지게 하거든요
근데 저 혼자 있을때는 매번
안녕하세요도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하고
그냥 문닫고 가버립니다 ㅎㅎ
인사받아 뭐하겠나 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데
한번씩 기분이 요상하네요
이게 무시당하는건가 싶고 ㅋㅋ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4. 05 09:25
등원도우미 하는데
아이 버스 태워주는 샘이, 엄마들에겐
차 탈때
안녕하세요~
문 닫으면서
좋은날 되세요~
요래 인사를 똑부러지게 하거든요
근데 저 혼자 있을때는 매번
안녕하세요도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하고
그냥 문닫고 가버립니다 ㅎㅎ
인사받아 뭐하겠나 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데
한번씩 기분이 요상하네요
이게 무시당하는건가 싶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