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초이구요
뭐 요리사처럼 잘하지는 않지만
기본은 하고 사는데
같이 알바하는 60대언니가
저보고
다른 언니들 하고 옹기종기 음식에 대한 애기를
나눴어요
근데 저보고
애는 딱봐도 음식못하게 생겼다고
어머 어케알았어 언니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속은 기분이 나빠 부글부글 했네요
5개월 같이 일했고 그리친하지도 않아요
나에대해 몰 안다고
작성자: ㅜ
작성일: 2024. 04. 04 23:04
50대초이구요
뭐 요리사처럼 잘하지는 않지만
기본은 하고 사는데
같이 알바하는 60대언니가
저보고
다른 언니들 하고 옹기종기 음식에 대한 애기를
나눴어요
근데 저보고
애는 딱봐도 음식못하게 생겼다고
어머 어케알았어 언니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속은 기분이 나빠 부글부글 했네요
5개월 같이 일했고 그리친하지도 않아요
나에대해 몰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