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시어머니 치매가 점점 심해져 난폭성으로 저희가 너무 힘들어요. 아들을 밀치고 욕은 기본이고 피해망상에 있지도 않은 얘기들을 만들어서 아들을 죽일듯이 하는데 이러다 저희가 먼저 죽을거같아요
요양원얘기만 하면 더 난폭해지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기분좋은밤
작성일: 2024. 04. 04 22:28
94세 시어머니 치매가 점점 심해져 난폭성으로 저희가 너무 힘들어요. 아들을 밀치고 욕은 기본이고 피해망상에 있지도 않은 얘기들을 만들어서 아들을 죽일듯이 하는데 이러다 저희가 먼저 죽을거같아요
요양원얘기만 하면 더 난폭해지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