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김건

솔직히 물려줄 자식도 없는데 부동산을 중심으로 돈 욕심을 왜케 부리는 걸까요?? 나이 들어갈수록 나 개인적으로는 별로 필요한 것도, 사고 싶은 것도 없더라구요.

단지 아이들이 장성해가니 뭐라도 좀 더 해주고 싶고, 힘닿는대로 비빌 언덕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뿐이더만..에휴 어리석은 한 쌍의 ㅂㅋ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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