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아들 ( 내남편)이 효자라고 왜 저한테 구구절절 자랑을 하지요?
ㅇㅇ(내남편)가 전화를 자주한다. ㅇㅇ가 참 잘한다
ㅇㅇ가 아버님 입원하셨을때 며칠을 간호했는데 고생많았다. 그 덕에 내가 편했다
ㅇㅇ는 참 좋은 아들이다. ㅇㅇ는 효자다
아들 보는 눈에서 진짜 꿀이 떨어지고 입이 절로 헤벌쭉해요. 볼때마다 그래요
눈이 활홀경이에요
자기 아들 좋아 죽겠다는데 뭐라할건 아니지만 왜 저를 붙들고 자랑을 하는지 이해불가.
작성자: 귀를 씻자
작성일: 2024. 04. 04 20:08
자기아들 ( 내남편)이 효자라고 왜 저한테 구구절절 자랑을 하지요?
ㅇㅇ(내남편)가 전화를 자주한다. ㅇㅇ가 참 잘한다
ㅇㅇ가 아버님 입원하셨을때 며칠을 간호했는데 고생많았다. 그 덕에 내가 편했다
ㅇㅇ는 참 좋은 아들이다. ㅇㅇ는 효자다
아들 보는 눈에서 진짜 꿀이 떨어지고 입이 절로 헤벌쭉해요. 볼때마다 그래요
눈이 활홀경이에요
자기 아들 좋아 죽겠다는데 뭐라할건 아니지만 왜 저를 붙들고 자랑을 하는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