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저랑 동료가 타고 다녔어요.
제가 운전을 하게 되었고 태워주신 분은 이사를 가셨구요.
자연스럽게 동료가 제 차를 타게 되었는데 그전엔 같이 돈 걷어서 주유비도 드리고
사례를 했는데 제 차를 타고는 커피 한 번 사고 마네요.
저한테는 왜 주유비나 사례를 안할까요.
저랑 친한 사이는 아니고 그냥 직장 둉료사이예요.
준다고하면 괜찮다고 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네요.
작성자: 카풀
작성일: 2024. 04. 04 17:38
원래는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저랑 동료가 타고 다녔어요.
제가 운전을 하게 되었고 태워주신 분은 이사를 가셨구요.
자연스럽게 동료가 제 차를 타게 되었는데 그전엔 같이 돈 걷어서 주유비도 드리고
사례를 했는데 제 차를 타고는 커피 한 번 사고 마네요.
저한테는 왜 주유비나 사례를 안할까요.
저랑 친한 사이는 아니고 그냥 직장 둉료사이예요.
준다고하면 괜찮다고 할 생각이었는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