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사육사님 바로 귀국하셨나봐요.

메모를 붙이셨는데

 

사랑하는 푸바오!

할부지가 너를 두고 간다.

꼭 보러 올거야.

잘 적응하고 잘 먹고 잘 놀아라~

2024. 4. 3. 할부지가

 

며칠 더 계신다고 하셨었다는데

모친 상 때문인지 바로 오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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