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과몰입 한다고 난리치시는 분들....
지금 현실에 만족하세요?
마지막 남은 정권 심판 투표예요.
더 이상 투표 없어요.
솔직히 지난 번 윤석열 찍는다는 지인말 듣고
그래.... 성인이상 찍고 싶은 사람 찍어야지 나중에 후회도 하지.....
윤석열이 어떤 사람인지 당해보면 알겠지 싶었는데요.
제가 안찍었지만 그 지인도 당했겠지만 저도 당하고 있으니 미치겠네요.
그때 그 지인뿐만 아니라 좀더 열심히설득해 볼걸....
저 역시 못한다고 해도 이렇게 못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무리 내가 안뽑았지만 그래도 5년만 참으면 돼.
라고 위로하며 살았어요.
5년동안 자기가 뭘 할 수 있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2년동안 저지른 일들이 너무 많아서 3년도 너무 긴게 팩트네요.
그러니 정치에 과몰입 안할수있겠어요?
님은 지금 현실에 만족하시나요?
오히려 묻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