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주당 김준혁 이대생 성상납론 반박

이대생 성상납 근거로 링크 걸리는 것들 

1

이임하의 책과 논문 (2차 사료) => 성상납 언급 없음

 

2

(CIC 보고서 / 미국 기사) 를 기반으로 한 중앙일보 기사  => 성상납 언급 없음

다만, 접대 /파티 Hostess 등의 용어 사용 미국 문서에서 사용된 Hostess는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접대부 의미가 아님  

CIC보고서에는 낭랑클럽이 우익 이승만) 의 정보통으로도 한편으로는 공산주의자의 첩보원 침투 경로로도 사용된다고 함 

 

3

프레시안 김기엽 기사 (1차 사료 전숙희의 책을 근거로) => 성상납 내지는 기지촌과 유사하다는 언급있음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68522

김기엽 교수는 전숙희의 글을 왜곡하고 있음 기사에서 그는 전회숙의 낭랑클럽은 "기지촌과 다르다"고 묘사한 것이 반어법이라고 했으나 실제로 전숙희 본인이 낭랑클럽 회원으로 만약 낭랑클럽이 성상납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었다면 그녀가 신분을 드러내면서까지 글을 쓸 수 있었을까? 실재로 김기엽 교수는 전숙희씨가 낭랑클럽 회원이 아니라고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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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준혁 후보는 선악논리애 매몰돠어 김활란 총장을 중심으로 조직되고 모윤숙이 회장으로 있던 낭랑클럽을 성상납을 위한 모임으로 공공연하게 떠듬으로서 당시 고학력 엘리트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매도히는 만행을 저지름

 

낭랑클업의 회원인 전숙희씨의 증언에 따르면 (1차 사료)  낭랑클럽은 모윤숙이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 하지만 회원들은 각자의 소신에 따라 활동했음 그 근거가 간첩혐의로 사형당한 김수임

 

낭랑클럽 회원이었던 김수임은 모윤숙의 룸메이트로

모윤숙의 일기에 따르면 김수김은 이승만을 불신했음 

낭랑클럽이 조직되자 모윤숙은 김수임도 영입 전숙희에 따르면 그녀는 미국 대위의 구애를 받고 고민하다 동거에 들어감 나이 38에 아이를 낳음 

 

김수임은 졸업 후 세브란스에서 통역 미군정 시절엔 미군을 위해 일했다고 함 당시 신문에 글도 발표할만큼 선망받는 직업의 여성으로 살고 있었음 그런데 그녀가 뭐가 부족해서 정치적인 지향도 다른 모윤숙 아래에 둘어가 성상납을 했을까? 만약 성상납이 행해진 곳이라면 대위는 김수임에게 왜 구애 동거 함께 아이까지 낳을까.

 

한 명의 예이지만 낭랑회원인 김수임은 1. 모윤숙과 수평적 관계 2. 자립이 가능한 능력이 있는 여성 일뿐 포주와 매춘녀의 관계가 아님 

 

스스로 낭랑클럽 회원임을 전숙희님

파라다에스 회장의 누자이자 계원학교 공동 설립자임 

이런 분등이 미군에게 성상납을 했다라니. 그 이면에는 여성의 자발적 사회 참여 의지는 천박하고 성적일 것이라는 무지한 사상이 있을 거라 추정

 

민주당에 수 많은 이대 출신 여성 국회의원님들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이재명 따까리 중앙대 출신 자칭 역사학자 김준혁 따위의 눈가라고 아웅하는 말은 듣고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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