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엄청 먹을거 알아요.
예전에는 집회도 나갔었고
친정 부모님께 어느 당 뽑으라 말씀드린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제가 전혀 그런 말 안해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뽑는 거란 것도 아는데....
이제 이 쪽도 저 쪽도 전혀 투표하고 싶지 않아요.
다 너무 실망스럽고 환멸스러워요.
돌아오는 10일은 투효하고 싶지 않아요.
안할래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4. 04 12:58
욕 엄청 먹을거 알아요.
예전에는 집회도 나갔었고
친정 부모님께 어느 당 뽑으라 말씀드린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제가 전혀 그런 말 안해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뽑는 거란 것도 아는데....
이제 이 쪽도 저 쪽도 전혀 투표하고 싶지 않아요.
다 너무 실망스럽고 환멸스러워요.
돌아오는 10일은 투효하고 싶지 않아요.
안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