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푸바오 송별...이런 말도 있더군요

젊은 사람들(대부분 여자)이 몸 힘들고,책임 지기 싫어 애는 낳기 싫고

육아의 힘듦과 책임감은 사육사에게 편하게 맡겨 버리고_감정이입도 그만큼 편하고 쉽게

랜선 육아 하는 기분으로 푸바오를 대한다고요.

다양한 경우의 팬들이 많겠으나 선뜻 반박할 말이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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