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푸바오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가..

침대에 반쯤 기대서 사과를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고 있는데, 불현듯 내가 한 마리 판다곰이 된 느낌이에요. 내가 푸바오였다면, 바로 이런 느낌인 걸까요?

푸바오야~ 거기서 좋은 판다 친구들 만나고, 재미있고 건강하게 지내렴.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