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또 다른 학폭여자 연예인도 기사 올라 오네요

드디어 피해자들이 모여 연대하는가 봅니다.

얜 아주 죄질이 너무 나쁘던데?

82에도 올라 온 글 보고 기겁을 함

성범죄 모의주도 했더군요.

아무튼

남주혁도 학교선생 끼고 대중들 우롱하며 결국 군대로 숨었는데...

그렇게

영원히 숨어 사세요.

그리고 

연예관계자들도 

학폭연예인과 절대 계약 말아 주세요.

대중들은 절대 학폭연예인을 원하지 않습니다.

늘 관심을 두며 주시하겠습니다.

제발

학폭자들은 조용히 반성하며 살자

피해자들의 쓴 글 보니

트라우마며 상처가 진행형이더라,

가해자인 너만 대중의 사랑과 돈으로 여전히 희희낙낙이면 안되지...

그런 못 참지,,,

왜 대중의 사랑과 관심이 있어야 존재하는게 연예인이고

그리고 

우리 아이들한테 학폭을 해도 사랑받고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줄 수 없다.

제발

피해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그 동안 대중의 사랑으로 번 돈으로 피해보상하고

조용히 연예계 떠나라,

그게 인간이다.

제발 인간 좀 되자

짐승새끼도 못 되고 여전히 괴물처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행동들이 참으로 후안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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