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멍청한 선택해놓고 후회하며 하는 하소연은

멍청한 선택해놓고

후회하며 하는 하소연은

언제까지 들어줘야할까요

 

몇년째 계속인데

이것도 노화일까요?

 

말려도 안듣고 강행하더니

이제서야 후회하네요. 진퇴양난 형국에서ㅎ

 

말릴 때 듣던가

애초에 판단을 잘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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