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선택해놓고
후회하며 하는 하소연은
언제까지 들어줘야할까요
몇년째 계속인데
이것도 노화일까요?
말려도 안듣고 강행하더니
이제서야 후회하네요. 진퇴양난 형국에서ㅎ
말릴 때 듣던가
애초에 판단을 잘 하던가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4. 03 20:47
멍청한 선택해놓고
후회하며 하는 하소연은
언제까지 들어줘야할까요
몇년째 계속인데
이것도 노화일까요?
말려도 안듣고 강행하더니
이제서야 후회하네요. 진퇴양난 형국에서ㅎ
말릴 때 듣던가
애초에 판단을 잘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