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뉴스 보면서 눈물 닦고 있었더니 남편이 그거 보고
아주 그까짓 곰한마리 가지고 참 별꼴을 다보네 아이고~~ 막 이러면서 빈정거리는데 진짜 화나네요
말을 꼭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했더니 뉴스에 나오는 거기서 우는 여자들 다들 제정신 아니라며 혀를 차는데 진짜 대판 싸울뻔했네요
너무너무 정떨어집니다
작성자: 푸사랑
작성일: 2024. 04. 03 20:36
푸바오 뉴스 보면서 눈물 닦고 있었더니 남편이 그거 보고
아주 그까짓 곰한마리 가지고 참 별꼴을 다보네 아이고~~ 막 이러면서 빈정거리는데 진짜 화나네요
말을 꼭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했더니 뉴스에 나오는 거기서 우는 여자들 다들 제정신 아니라며 혀를 차는데 진짜 대판 싸울뻔했네요
너무너무 정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