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86세 친정아버지가 주무시다가 심장마비도 돌아가셔서 장례을 치뤘어요
혼자 계신 친정엄마 생신이 낼모레인데 그냥 지나가기가 서운하네요
미역국, 잡채,불고기,전이라도 해서 갖다 드리려구요(워킹맘이라서요)
이런 경우 생신 챙기는것도 아닌것 같아서요
엄마두 그걸 원하시지 않구요
안하는게 좋겠지요?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4. 04. 03 14:58
3월에 86세 친정아버지가 주무시다가 심장마비도 돌아가셔서 장례을 치뤘어요
혼자 계신 친정엄마 생신이 낼모레인데 그냥 지나가기가 서운하네요
미역국, 잡채,불고기,전이라도 해서 갖다 드리려구요(워킹맘이라서요)
이런 경우 생신 챙기는것도 아닌것 같아서요
엄마두 그걸 원하시지 않구요
안하는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