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 운영해요
15년 됐고 직원은 30명..
일 잘하는 직원 칭찬하다보면 갑자기 갑의 태세로 바뀌고 불만이 많아지며 급여 인상을 요구해요
업계에서 최고로 대우해주는데도 그 이상을 요구해요
어김없이, 신기하게도 항상, 법칙처럼 직원들이
늘 그래와서 이제는 칭찬 안해요,
자기계발 동영상 보면 사람은 인정에 목마르고 인정욕구가 가장 크다고 해서 조금만 잘해도 그 부분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다보니 결국 선을 넘고 결국은 제가 힘들어지는 경험을 해요
무엇보다 본인 아니면 회사가 안돌아갈 거라는 착각도 하는데
대표는 항상 대안 1, 대안 2 대안 3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