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녀 사건 이후
독일 순방도 급작스레 취소해버리고(나라망신, 국격추락)
그 후 3개월이 넘는 시점까지
단 한번도 순방일정을 안 잡고있는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순방 안다니면 안될것처럼
쏘다니더니 석열이 혼자서는 못 다니니
아예 셧다 내린건가요
아니 무슨 국정운영을
동네 점방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가게 주인 맘대로 문 닫았다 열었다하는건가요
장사 안되면 홍보비 써가면서 세일 한 번 하고(언플로 세금 뿌리기)
뭐하나 걸리적거리면 불끄고 가게 문 닫아버리고(두문불출, 불통)
잠적해버리고....
이게 무슨 나라에요
투표잘해서 정상적인 나라의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