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여사님 보고싶다

여사님 된 이후로 이렇게 오래 못본적이 없어서인지

보고싶어지고 생각나네요.

이렇게 머리카락 한올 안보일 줄이야.

어디 죽을병이라도 걸린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소가죽을 산채로 벗겼던 것처럼 

어디 산속에 들어가서 뭘 하고 계신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문득  들고요.

그 당당하고 화끈하던 김건희여사님 다음주 수요일 지나면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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