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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강바오님 ㅠㅠ
모친상이라니 그 와중에도
푸바오를 중국까지 데려가는
일정을 강행하신다니...
그 마음이 어떠실지 감히 짐작도 못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푸바오 잘 보내주시고 오시길
감사합니다.
푸바오...우리의 영원한 아기 판다
여기서 큰 사랑 받고 씩씩하게 자랐듯이
거기서도 기 죽지 말고 잘 지내거라.
힘든 코로나 시기에 널 만나
진심으로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