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골 보건소에서 900원 주고 약 지어왔어요

감기로 엄청 고생했어요.

거의 다 나아서 고만 약 먹어도 될듯한데

 

항생제를 끊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그거 물어보러 5천원 내기 좀 그랬거든요.

 

시골 보건소 갔더니

900원 내고

 

진료 보고

약도 타왔어요.

 

항생제는 안먹어도 되고

증상 사라지면

약도 안먹어도 된다고....

 

보건소도 친절한곳 아닌곳 있다고

소문 듣고 옆 면으로

친절한 곳에 다녀왔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