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되자마자 안면몰수하고 국민개무시 하며
눈치 보는 척도 안하고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하더니
선거 앞에선 그래도 약간은 신경 쓰나 보네요.
물가 안정 위해서 돈을 푼다고요? 지금까지는 뭘하고 있다가.
돈 푸는건 젤 쉬운 방법 아닌가요? 무슨 고민을 하는 척이라도 그동안 보여줬어야지
물론 선거 결과가 나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안좋게 나오니 저렇게 척이라도 하는거잖아요.
선거가 갑자기 정해진 것도 아닌데 선거 앞에서 쇼라..
그럼 그따위로 국정운영 해놓고도 선거 괜찮을줄 알았나보죠?
선거를 첨 부터 신경 썼다면 이렇게 국정 파탄 내지도 않았을텐데.
권력이 천년만년 영원할 줄 알았나봐요.
뒷감당은 생각도 안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