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투리로 한동훈 두들켜 패는 조국대표

한동훈이 부산가서 92년에 롯데 자이언츠가 어쩌고 했는데요

그소릴 들으신 조국대표님이 올리셨데요..이렇게

"부산 민심이 흉흉해지니 난데없이 한동훈이 자이언츠 팬을 참칭한다.

  칵 쎄리 마!”

 

커피 뿜었습니다

경상도 분들은 저 악센트 아실겁니다 늬앙스도 아시구요...

조국대표 논리적인 말만 잘하시는줄 알았더니 유머센스도 너무 좋으세요

경상도 사투리로 한동훈 두들겨 패는게 이렇게 시원할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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