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조국·이재명 '지켜달라' 징징…남자들이 뭐 그렇게 징징대나"

한동훈 "조국·이재명 '지켜달라' 징징…남자들이 뭐 그렇게 징징대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조국, 이재명처럼 징징대는 정치인들 믿지 말라"며

"남자들이 뭐가 그렇게 징징대는 게 많나"고 직격했다. 

이어 "우리가 여러분을 지켜야지 여러분에게 지켜달라고 징징대는 건 너무 후진 일"이라며

"민주당과 조국당 까보면 다 자기 살려달라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그런 거 살려주고 에너지를 쓸 만큼 한가한가"라고 꼬집었다. 

 

한 위원장은 "어차피 저는 아무 눈치도 안보고 살았고 쪼대로 살았다"며

 "민주당에서 어차피 저보고 찍으면 저는 쫓겨날 것이고, 그대로 돌아갈 거라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다.

저는 여러분이 원하시는 일을 제가 모든 것을 바쳐서 끝까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는 너무 억울하다. (여러분이) 저한테는 한 번도 기회를 준 적이 없다"

"제게  아직까지 기회를 한 번도 안 주셨는데 제가 이렇게 사라지게 두실 겁니까"

"박박 기겠다 "

 

기회 안 줬다고 징징

한동훈 이런게 징징이다 ~

본인이 항상 하는 짓을 남한테 투영시키는 바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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