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한계론

지금 한동훈 워딩중 개처럼정치한다느니 후진놈들이 지배한다느니 범죄자들에게 지배받을수없다  이수정은 잘먹고 잘살수 있는데 여기 나와준거라는식의 요런말을 쓰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정제되지 않은 용어잖아요.

 
선대위원장쯤되는 사람의 언어는  전략적으로 준비된언어를 써야하는데  특히나 이런  큰선거에서는 큰 광고대행사나 전문컨설팅비로 돈을엄청 쓰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멘트 하나하나 소재를 전략호보기획 전문가들이 준비해서 아우트라인을 잡아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런팀에서 보호받고 체킹되는 상황이 전혀아닌것 같아요
 
특히나 한동훈의 경우  선대위원장이긴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선거 한 대여섯번 치뤄본 여의도
고수 국회의원들이 보기에는  진짜 초짜로 보이지
않을까요?
 
1)이번 국힘 선거 패배는 선거초짜 낙하산이
선대위원장을 맡은것
 
2)국민들 머리속에 윤석렬을 없애고 선거를해야하는데
윤석렬이 나와서 대파를 흔들면서 나와준점
 
3)조국혁신당의 바람
 
4)정의당의 폭망으로  지역구에서 항상  몇프로를 가져간 구도가 사라져서 몆백표차이 간발로 아슬아슬아슬한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이 유리해짐 이와같은 포지션을 새로운미래가 할것으로 보았는데 배신자 구도가 더강해서 실패 반면 이준석의 개혁신당은 국힘표를 갉아먹고 있음
 
5)여론조사 꽃으로 언론사들의 여론조사로  갈라치기나기운뺏기가 효과를 보지못함   언론사의 위력이 줄어듬
 
6)개혁신당은 비례에 집중했어야 하는게 맞음
조국신당 처럼 1번 허은아 이준석 천하람 김용남 금태섭 깔고  갔으면 지지율 올랐을것임.
이준석이 저 이준석을 강력한 표차이로 비례앞자리에 넣어주십시요  라고 해야했음
자신들이 지역구에 경쟁력이 없다는걸 깨닫지 못함
지나친 자의식과잉이  일을  말아먹음
 
요정도가  국힘의  선거를 어렵게 하는 요인인것 같아요
사실 이모든것을 콘트롤해야하는게 선대위원장의
역할인데    이게 안되는 한계에 부딛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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