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러분 저 칭찬해주세요!

저녁에 팥죽 조금 먹고는

한 9시쯤 허기가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와 

라면을 끓일까 말까 끓일까 말까

거의 몸부림치듯 고민하다가 

결국은 참고 이제 잠자리에 듭니다. 

아.. 이 뿌듯함..... 

오늘 먹을 라면을 내일로 미룬 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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